Networkers 멤버들에게 어떻게 불리기를 원하시나요? (닉네임 or 이름)
- 잼리 / 잼잼 / 꼬미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운명같은(?) 계기가 있으신가요?
-시스코에서 Enterprise Networking Solution을 담당하는 기술팀의 리더입니다. 네트워크를 시작한 운명 같은 계기는 대학교 4학년때 참석했던 '네트워크 개론' 시간에 '시스코 라우터' 이야기를 처음 들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운명같이 관심을 가지고, 운명같이 NI업계로 들어와서, 운명같이 시스코에서 18년째 매일매일 새로운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최근 관심사가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근육량 높이기 (근육이 모두 사라져서 --;;)
-업무적으로는 스마트하게,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을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네트워커스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 대표님의 좋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미션을 수행하기위해 참여하였는데, 준비 과정은 고민이 많은데, 밋업을 할 때 마다 제가 더 신나는것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좋은 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하는 것. 우리집의 진선윤.
-싫어하는 것: 배려하지 못하는 언행.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
-주어진 자리에서 주어진 일을 즐겁게 책임감있게 해 내는 모든 분들!
나를 움직이게 하는 한마디가 있다면
-우리 아이들의 '사랑합니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소리(sound)가 있다면
-이른 아침 알람소리
-정체모를 파괴음 (막내가 사고쳤을가봐)
나의 최애 플레이리스트
-CCM Piano/Cello
공개 가능한 소셜 미디어 계정
https://www.linkedin.com/in/jaemi-lee-561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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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커스 여러분들께 한마디
-배움의 갈증을 서로서로 채워줄 수 있는 귀한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